아산소방서, 6·4 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안전점검

선거 전·후 투·개표소 소방공무원 및 소방차량 근접배치

2014-05-22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관련해 5월30일까지 아산중학교 등 사전투표소 17, 투·개표소 86개소 총 103개소의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조사는 6월4일 실시하는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관련시설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적정 등을 점검해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으로 선거가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소방시설 정상작동 및 유지관리 ▲ 선거장 및 관련시설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요령 지도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등 장애물 설치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한영구 예방안전팀장은 “점검 중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주의를 촉구하고,투표소 관계자의 안전관리 강화로 이번 선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6·4 지방선거 전·후로 투·개표소에 소방공무원 및 소방차량을 근접배치 하는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