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박준금, "박유천과 가상 재혼하고파…바른 인성 정말 예뻐"

'님과 함께' 박준금, 가상 재혼 상대로 박유천 선택

2014-05-21     김지민 기자

배우 박준금이 가상 재혼 상대로 후배 배우 박유천을 뽑아 화제다.

박준금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 아트홀에서 열린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기자간담회에 지상렬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장성규 아나운서가 "'상속자들' 이민호, '옥탑방 왕세자' 박유천, '시크릿 가든' 현빈과 함께 했는데 셋 중 가상 재혼 상대를 꼽는다면?"이라고 박준금에게 묻자 박준금은 곤란해하다 "박유천"이라고 답했다.

박유천을 꼽은 이유로 "박유천이 바른 인성을 갖고 있는 친구다. 같이 찍으면서 정말 예뻤다."라고 말한 박준금에 가상 남편 지상렬은 "전혀 질투가 안 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님과 함께'는 사별이나 이혼 등으로 홀로된 유명인사들이 가상 재혼을 통해 황혼의 부부애와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박준금 박유천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준금, 박유천이 예쁘긴 하지" "박준금, 센스가 탁월하네" "박준금, 지상렬은 어떡하라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