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학창시절엔 '부천 김태희'로 불려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서 솔직함 입담 과시

2014-05-21     정선기 시민기자

야구여신 최희의 학창시절 미모가 케이블TV에서 방송돼 화제이다.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공서영과 최희 아나운서가 지난번 JTBC '연예특종'에 이어 2라운드 입담을 과시했다.

최희와 공서영은 각자의 연애스타일과 이상형을 공개했는데, 야구 선수와 연애 혹은 결혼이 가능하겠냐는 MC김구라의 질문에 공서영은 "나도 외조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 힘들 것 같다"고 말했지만, 최희는 "내조하는 거 좋아한다"며 야구선수가 괜찮다는 의견으로 대조를 이뤘다.

이날 방송에서 공서영은 "최희가 과거 학창 시절 인기가 많았다고 들었다. 공부도 잘 하고 미모도 뛰어나 '부천 김태희'로 불렸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최희는 "학교에서 그렇게 유명한 사람도 아니었고, 조용히 지냈다"면서 "고등학교에서 수업 끝나면 인근 남학교 학생들이 기다리기도 했다. 제가 다니는 학원에 남학생들이 떼를 지어 등록해 학원 측에서 교육비 할인을 해주기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에서 최희는 '부천 김태희' 혹은 '연대여신'과 같은 애칭으로 불리울 만한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짝 놀라게 했다.

최희는 자신의 애칭에 대해 "당시에 그런게 아니고 팬들이 나중에 지어준거다"라고 설명했다.

학창시절 연대 여신으로 불리울 만큼 청순한 미모와 함께 야구여신으로서 섹시함을 재차 확인한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야누스적인 매력을 더하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예쁘네" "택시 최희 연대 여신 될 만하다"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