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시' 조성에 총력

부서별 안전정책 추진, 총체적 안전점검 실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등

2014-05-2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최근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시' 조성을 위해 안전 정책 분야를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관내 공공시설 118개소에 대해 소방, 전기 안전점검과 관내 캠핑장, 체육ㆍ유원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점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보수 및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5월 말까지 시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총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193억 원을 투입,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크고 작은 안전정책 40여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재난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을 대대적으로 정비,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재난 대비를 위해 유관기관, 민간분야와의 공조체계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우선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소방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산불, 화목보일러 화재 등 각종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공주경찰서와는 안심순찰 지원, 주택 범죄 예방을 위한 도어 경보기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범죄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게다가, 지난 11월에는 범시민적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관내 35개의 안전관련 기관ㆍ단체들의 협의체로 구성된 '안전문화운동 추진 공주시협의회'를 출범하고 안전벨트 착용하기, 우리지역 안심순찰 운동, 우리 동네 독거노인 살펴보기,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작업장 준비운동 및 보호구 착용하기 운동 등 5대 안전 실천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형재난부터 생활 속의 작은 안전사고까지 세심하게 돌아보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