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근로자 및 담당공무원 대상
2014-05-21 양승용 기자
시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와 서울지하철 추돌 사고, 대구 케이블카 사고 등연이어 터지는 대형 재난사고의 발생으로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 분위기에 맞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다.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충남지도원 서용문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작업 시 안전작업 절차와 재해 사례, 안전보호구 선정 및 사용방법, 응급처치 및 안전보건상의 조치요령, 사업별 위험요인 및 안전보건 대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재해에 대해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의 예방 및 대처능력이 향상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재해발생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