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 환우들을 위한 5월 문화공연 개최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힐링 클래식’

2014-05-21     고병진 기자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서유)이 오는 28일 오후 4시 범석홀에서 환자와 보호자 및 지역주민을 위해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힐링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을지병원에 다르면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전공하는 초등학생, 중학생 7명의 클래식 꿈나무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재능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베토벤 소나타 21번을 시작으로 쇼팽, 모차르트, 슈베르트 등 클래식 거장들의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곡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을지병원은 아프고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