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인천공항의료센터 신호철 원장,‘제 2회 검역의 날’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입.출국시 해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활동 공로 인정받아

2014-05-21     최명삼 기자

20일(화),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이하 공항의료센터) 신호철 원장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제 2회 검역의 날’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호철 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승객들의 입·출국시 전염성질환 의심 환자를 발견하고 신고하여 조기 차단할 수 있도록 검역소와 연계 진료 및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염성 질환 유입 차단과 예방활동을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항공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공항의료센터는 전 세계 공항의료센터 중 최초로 세계적인 병원평가기관인 JCI로부터 2회 연속(2013년, 2010년) 인증을 획득하여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바 있다.

신호철 원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최일선의 의료기관으로 검역체계와의 연계 진료를 더욱 발전시켜 국제적인 표준을 제시하여 국가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이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질병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