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건전재정운영 살림살이 ‘이상無’
세입감소에도 불구 건전하고 적극적인 재정운영...예산절감으로 복지, 재해예방 사업 등 차질 없이 추진
2014-05-21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세입감소 속에서도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2014년 5월 현재 채무 제로 상태의 건전재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국가 재정수지는 77조원, 서울시는 3조원이 넘는 적자로 국채·지방채 발행, 자산매각, 세출절감 등을 통한 재정결손 극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동대문구의 경우 지난 4년간 300억원 정도의 세입감소로 인한 결손이 발생했지만 지방채 발행은 없이 세입이 줄어든 만큼 세출을 절감하여 집행하였기 때문에 현재 동대문구에는 단 1원의 빚도 없다.” 며, “가정주부가 다음달 수입을 300만원으로 예상했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270만원으로 수입이 줄었을 경우 30만원의 빚을 내지 않고 경비를 줄이고 아껴서 알뜰하게 생활하는 것과 같이, 동대문구도 불요불급한 행사 및 사업경비를 절감하고 직원들의 월급성 수당을 줄이는 등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복지증진 등 구민들을 위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구 고나계자는 밝혔다.
한편 박희수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앞으로도 수시로 재정상황을 파악하고 챙겨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과 2014년 재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