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드라마 '트라이앵글' 스틸샷 공개..왕건이파 보스 등극

2014-05-20     박병화 기자

'트라이앵글' 김재중이 보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북을 접수한 건달 중의 건달, 왕건이파를 접수한 것.

오늘(20일) 방영될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 연출 유철용, 최정규)에서 '왕건이파'의 보스로 등극한 허영달(김재중 분)의 현장 스틸 컷이 공개됐다. 산 정상에서 보스답게 중심에 서서 수하들과 포효하는 모습이다.

사진 속 허영달은 형형색색의 티셔츠에 초록색 바지를 입고 허세 충만한 자세로 먼 곳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다른 일원들과 패기어린 표정으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사북은 내가 접수한다"던 허영달의 패기가 고스란히 녹아들어있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달은 사북 양아치 패거리 왕건이파를 진짜 건달로 만들어 내기 위해 지옥훈련을 감행하는 등 인생 역전을 꿈꾸며 본격적인 하드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매회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는 김재중이 이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보스로 어떤 변신을 꾀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원수의 덫에 걸린 지도 모른 채 비극적 운명을 향해 가는 삼형제의 이야기가 매회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는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오늘(20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