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신부' 신주아, "나라 다르지만 눈빛으로 이해…행복하게 잘 살겠다"

신주아 '7월의 신부'

2014-05-20     홍보라 기자

배우 신주아가 7월의 신부가 되는 소감을 밝혀 화제다.

신주아는 오는 7월 태국 방콕의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신주아는 최근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 출연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신주아는 예비 신랑에 대해 "하나하나 뭐든지 다 챙겨주고 자상하다."라며 "'이 사람이다'라는 느낌이 와서 결혼을 결심했다. 이런 남자가 한국에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될 정도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처음에는 부모님의 반대가 많이 심했다. 그러다가 상견례 하면서 (예비 신랑을) 직접 본 후 괜찮은 사람이라고 좋아하셨다."라고 결혼하기까지의 고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신주아는 "남자친구와 식구들이 방콕에 있으니까 일단 거기서 하고 한국에서는 조촐하게 피로연을 하려고 한다."라며 태국에서 식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밝히고 "태국인과 결혼을 할 거라고 상상을 못 했다. 나라는 다르지만 다 같은 사람이고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이해할 수 있다. 태국말 배우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에 대한 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신주아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주아, 태국인이라니 대박' "신주아, 행복하게 살길" "신주아, 그럼 이제 태국 가서 사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