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기계화 경작로 화ㆍ포장사업 추진 순조
전체 사업계획 310㎞ 중 지난해까지 81%인 252㎞ 완료...영농개선효과 기대
2014-05-20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경지정리가 완료지역에 대한 영농여건 개선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계화 경작로 확ㆍ포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1995년부터 시행한 기계화 경작로 확ㆍ포장 사업은 전체 사업계획 310㎞ 중 지난해까지 252㎞를 완료해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
시는 올해에도 총 10억 8000만 원을 투입하여 시 자체 관리지역인 사곡 계실지구 등 4개 지구에 5.8㎞, 농어촌공사 관리지역인 탄천 견동지구 등 3개 지구에 3.2㎞ 등 총 7개 지구 9㎞ 구간에 확ㆍ포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미 기본계획이 수립돼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지역의 사업이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새로운 기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 농ㆍ어촌 정비법과 농림사업 지침에 따라 각 읍ㆍ면ㆍ동과 농촌공사와 합동으로 오는 6월까지 대상지를 조사해 10월까지 새로운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시 농촌소득사업 등과 연계 개발이 가능해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고 주민호응도가 높으며 농기계의 보급 및 수혜자가 많은 지구를 우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