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파크골프대회, 충주에서 승자 가린다
5월 22일과 23일 목행파크골프장에서 선수단․관계자 400여명 참가
2014-05-20 양승용 기자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가 될「제6회 국민생활체육 전국파크골프연합회장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14개시도 동호인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주시 목행동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이번에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에서 개최되는 전국파크골프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전국파크골프연합회(회장 이금용)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파크골프연합회(회장 김장규)가 주관하며, 22일 오전 9시 충주 목행동 파크골프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지게 된다.
이번 대회는 총 36홀 개인타수 경쟁경기로,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팀은 4인 1조로 구성되며, 18홀을 이틀에 걸쳐 두 번 라운딩 하여 36홀 타수를 합산 후 최저타로 순위를 가르게 된다.
조영진 체육산업팀장은 “파크골프 인프라를 활용한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파크골프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대회기간 중 타시도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충주에 체류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