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署, 동창생 현금카드 훔친 20대 검거

훔친 통장·현금카드로 3년간 800만원 인출

2014-05-20     김철진 기자

금산경찰서(서장 조법형)는 동창생의 통장과 현금카드를 훔쳐 3년간 800만원 상당을 인출한 A모(23·충남 금산군)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5월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5월28일 오후 2시30분경 초·중학교 동창인 B모(23·충남 금산군)씨의 통장과 현금카드를 훔친 뒤 훔친 통장과 현금카드를 이용해 지난 2월19일까지 약 3년간 총 39회에 걸쳐 80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