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 2014 대한민국전통무용대제전에서 일반부 대상 수상

전통무용, 창작무용 부문에서 최고점 받아

2014-05-20     최명삼 기자

서울종합예술학교 한국무용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이소녕양이 2014 대한민국전통무용대제전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여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또한 지도교수인 류영수교수는 지도자상인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국예총 남원시지회가 주최하고, 한국무용협회 남원시지부(지부장.박세광)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8일 국립민속국악원에서 열렸다.

이소녕양은 일반부에 전통무용부문에 참가하였으며, 전통무용, 창작무용 부문별 1위 수상자 2명이 재 경합한 결과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중학교부터 무용을 시작하여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현재는 서울종합예술학교 한국무용과에서 한밭전국국악대전 대통령상과 전주대사습놀이 장원을 수상한 류영수 교수에게 사사받고 있으며, 작년에는 춘향전국무용경연대회 대상, The 1st Korea Dance competition GOLD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류영수 교수가 이끄는 ‘류무용단’ 준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스무살이 갓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차분하면서도 기품 있는 춤사위로 차세대 전통무용가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