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가스시설 합동 안전점검
다중이용시설 · 가스충전시설 등 공급시설 226개소 중점점검
2014-05-19 김철진 기자
점검결과 대부분 안전관리규정에 따른 일일, 주간 등 일상점검과 반기별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의 위험요소와 취약부분 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사항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누출 검지기 불량 및 가스밸브 파손 2건, 비상연락망 및 상황관리 체계구축 미흡 등 10건, 가스충전소 충전원교육 미 이수 4건, 고압가스저장소 대표자 변경하지 않은 1건이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17건 중 검지기 및 가스밸브 교체 등 16건은 현지시정조치 했으며, 고압가스저장시설중 대표자 변경을 실시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사업자들이 건의한 119상황실과 충남도시가스 상황실과 핫라인으로 사고 상황을 공유하는 방안과 가스충전원의 잦은 이직에 따른 충전원교육을 집합교육에서 사이버교육 등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기관)에 개선 건의 및 협의키로 했다.
한편 강철구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지속적으로 가스사고 제로화를 위해 잠재된 위험요인 및 취약분야를 주기적으로 점검, 사고를 사전 차단함과 동시에 사고예방, 초등 및 긴급조치 등 위기관리 대응을 위한 매뉴얼도 점검·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