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여고 강채영 양궁 3관왕 차지

2014-05-19     허종학 기자

울산 학성여고 강채영(3년)은 '제48회 전국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여고부에서 각각 60m, 50m, 30m에 출전해 금메달을 3관왕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여고부 60m에 출전해 총 348점을 쏘아 충안 홍성여고 김세연(348점)이랑 나란히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또 50m에서는 인천 인일여고 송지영(2년)이 342점보다 1점 더 솟은 343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고, 30m 또한 강채영이 357점을 쏘아 전남체고 최미선(356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엇다.

강채영은 총점 1379점으로 최미선(전남체고), 이은경(전남 순천여고)을 등 3명이 공동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