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크리스탈 "특별함 줄어 아쉬워…마이카 가지고 싶어"
성년의 날, 크리스탈 소감
2014-05-19 김지민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이 성년의 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1994년 10월생으로 지난해 성인이 됐지만, 지난해 성년의 기준을 만 205세에서 19세로 낮춘 민법 개정 시기와 맞물려 한해 늦게 성년의 날을 기념하게 됐다.
19일 크리스탈은 한 매체를 통해 "생일이 늦어서 작년에 성년의 날을 챙기진 못 했다."라며 "이미 성인이 되어서 성년의 날 느낌의 특별함이 줄어서 아쉽기도 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크리스탈은 법적 성인이 되고 난 뒤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운전면허증 취득을 꼽으며 "굳이 갖고 싶은 선물을 말하자면 운전면허증을 땄으니 운전을 할 수 있는 마이카"라고 소망이 담긴 농담을 건넸다.
성년의 날은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되어 있다.
성년의 날 크리스탈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년의 날 크리스탈, 축하해" "성년의 날 크리스탈, 마이카는 언니가 사주겠지" "성년의 날 크리스탈, 멋진 여성이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