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개봉 첫 주말 '고질라' 누르고 1위 등극..."열기도 화끈!"

인간중독 주말 박스오피스 1위

2014-05-19     김지민 기자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가 공개됐다.

집계에 따르면 '인간중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간 관객수 44만5490명을 동원해 '고질라', '트랜센더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누적관객수는 64만6883명으로 앞으로의 흥행 전망 또한 밝은 편이다.

'인간중독'은 개봉 전 부터 배우 송승헌과 임지연의 농도 짙은 베드신으로 화제를 몰고 왔었고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 반응 또한 파격적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한편 '인간중독' 흥행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중독, 생각보다 볼 만한 영화였다", "인간중독, 파격적 베드신으로 영화 보는내내 '후끈후끈' 했다", "인간중독, 앞으로도 1위 수성 가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