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KBS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주연
에이핑크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주연
2014-05-19 김지민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KBS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주연으로 캐스팅돼 화제다.
정은지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정은지가 다음 달 '빅맨' 후속으로 방송되는 '트로트의 연인'의 여주인공 '최춘희'역에 최종 낙점 됐다."라고 19일 전했다.
극중 최춘희는 아버지와 여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실질적인 소녀가장으로 트로트 가수였던 엄마의 재능을 이어받아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정은지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과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정은지는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을 하는데다 주인공이라는 큰 배역을 처움 맡게 돼 걱정이 앞서지만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주연 캐스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잘 어울린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주연이라니 축하"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앞으로 본방사수 예약"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