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물포스마트타운서 '취업박람회' 갖는다

지역의 직업훈련를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인천시와 고용노동부 통합정보관 운영

2014-05-19     최명삼 기자

18일 인천시는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청년구직자를 위한 ‘인천 비전기업 일자리한마당’을 22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한마당은 지난달 말에 개소한 ‘제물포스마트타운 일자리 지원본부’의 출범을 알리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참가기업은 모두 33개사, 연구.관리.생산직 등 152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들 기업은 모두 인천시가 선정한 ‘인천비전기업’으로 기술력이나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이 확보된 성장 잠재력 있는 강한 기업(신용등급 BB0이상)들 이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경제 성장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 현재 1029개가 선정돼 있다.

이번 행사장에는 현장채용관, 컨설팅관, 부대행사관 등과 구직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존도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이 지역의 직업훈련를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인천시와 고용노동부의 직업훈련 통합정보관을 운영할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