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 선거 후보,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실천 협약

이교식 · 복기왕 · 조양순 후보, 결과에 승복하는 선거문화 정책 앞장 다짐

2014-05-19     김철진 기자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장 오영빈)는 5월16일 오후 6시30분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아산시장 선거 후보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가졌다.

이번 협약 오는 6월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정책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교식(새누리당)·복기왕(새정치민주연합)·조양순(여·무소속) 아산시장선거 후보자들은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세 후보는 남은 기간 동안 돈 선거, 비방·흑색선전, 혈연· 학연·지연 등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정책으로 경쟁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선거문화의 정책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아산시선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바람직한 지역발전은 정책경쟁을 통한 깨끗한 선거에서 시작된다”며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분위기 속에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