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동성범죄근절' 캠페인

아동학대예방 제도 개선 위한 서명운동 병행

2014-05-18     김철진 기자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범수)은 5월16일 오후 1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아산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3회 아동성범죄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 주제는‘우리 아이가 안전한 사회만들기’로 성인들의 인식개선 및 아동 성범죄에 대한 민감성을 촉구하고, 아동대상 안전교육을 통해 성범죄를 예방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범죄에 대한 부모인식조사,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서명(570명)을 벌였으며,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호신용 호루라기와 팝콘을 제공했다.

한편 신범수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굿네이버스는 매년 아동인권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으로 아동학대, 성범죄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