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暑, ‘아동안전지킴이 집’ 일제점검

‘아동안전지킴이 집’ 7곳 해촉 · 11곳 신규 위촉 총 91개소 운영

2014-05-18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5월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지역 풍기초등학교 등 44개 초등학교 주변에 서 운영 중인 91개소의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동 및 초등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선정의 적정성 검토 및 표지물(로고) 부착 실태, 청결 등을 점검하고 훼손된 곳은 지킴이집 로고를 교체 부착했다.

또 활동을 그만 두거나 가게 문을 닫은 7곳을 해촉하고, 11곳을 신규 위촉했으며 지킴이집 운영자 91명를 상대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맞벌이와 핵가족화 등으로 보호체계가 미흡한 아동들을 아동학대 및 성범죄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예방하고 구조하기 위한 민·경 협력치안 시스템이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지구대와 파출소 단위 지역경찰이 매월 1회 이상 수시로 점검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하게 다닐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