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벌집 아이스크림 파라핀 소동에 "다 알지 못하면서"

레이먼킴, 벌집 아이스크림 파라핀 소동 일침

2014-05-17     홍보라 기자

벌집 아이스크림 위에 올라가는 벌집이 파라핀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보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요리사 레이먼킴이 강한 불만을 제기해 화제다.

레이먼킴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벌집이 100% 다 파라핀이라고 했다더라. 후폭풍 대단한데 제가 한 번 겪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저희 '캐틀앤비' (cattle&bee)는 100% 천연꿀을 쓴다. 파라핀 안 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레이먼킴은 관련된 문건을 공개하면서 "이런 걸 왜 자꾸 올리느냐면, 그들은 이런 것을 확인 안 하는 것일까? 채널A는 좀 봤으면 좋겠다. 우리는 다 준비해서 시작하는데 방송은 안 그러나 보다."라고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

레이먼킴이 언급한 '캐틀앤비'는 유기농 우유와 천연 벌꿀을 원료로 하는 유기농 벌집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이다.

한편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은 16일 벌집 아이스크림에 대해 다루면서 벌집이 양초의 주성분인 파라핀으로 만들어졌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레이먼킴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먼킴, 얼마나 화났으면" "레이먼킴, 진짜?" "레이먼킴, 확실히 밝혀달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