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교육도시과, 결연마을 일손 돕기봉사

아산시 영인면 신운2리 과수농가서 배 열매솎기 구슬땀

2014-05-17     김철진 기자

아산시 공무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농촌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일손 부족 해소에 한몫을 하고 있다.

아산시교육도시과(과장 이상춘) 직원 10여명은 5월15일 영인면 신운2리 자매결연 마을 일손이 부족한 양희춘 씨 배 과수농가(약 10,000㎡)에서 배 열매솎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양희춘씨는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배 열매솎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공직자들이 직접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춘 교육도시과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보람됐다”며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