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인복지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강동 이웃사랑 바자회’ 열어

수익금은 관내 소외 위기 어르신 가정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로 지원

2014-05-17     최명삼 기자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천식)은 16일 고덕역 4번출구 광장에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강동 이웃사랑 바자회’를 진행했다.

바자회 물품으로 브랜드 여성의류, 유명 주방용품, 생활용품 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된 가운데 1,5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바자회에서는 성덕고등학고, 상일여자고등학교에서 물품을 후원해주었으며, KB국민은행 고덕역 지점(지점장 백강호)·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에서 위기가정지원 기금을 전달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바자회에서는 강동노인복지관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인 인큐베이팅을 지역사회 주민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진행된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은 ‘강동 인큐베이팅 사업’의 지원금으로 사용되며, 강동구 내 소외되고 위기에 처한 어르신 및 가정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