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한마음 한솥 비빔밥 만들기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우들과 친목 시간으로 바른 인성 함양
2014-05-17 최명삼 기자
한마음 한솥 비빔밥 만들기는 비빔밥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 간에 소통하고 교우들과의 친목의 시간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구성원간의 결속력을 강화시켜 즐거운 학교생활을 증진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한마음 한솥 비빔밥 만들기는 학기 당 1회 점심시간에 모둠별로 밥, 나물 등을 준비해 자율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활동을 마친 후에는 참여한 학생들이 사진이나, 그림 등을 통해 소통의 경험과 느낌을 기록했다.
또한 본 활동은 공동체 내 소통의 효과 이외에도 패스트푸드 등으로 깃들여진 아이들의 식습관을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나물로 만들어진 비빔밥을 먹어봄으로써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햇다.
한마음 한솥 비빔밥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정지영(3학년)은 “항상 사 먹기만 하던 비빔밥을 친구들과 같이 직접 만들어 보니 성취감도 생기고 만드는 과정에서 선생님, 친구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정말 재미있었고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느끼는 맛 이상으로 비빔밥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부평여자중학교는 ‘한마음 한솥 비빔밥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의 정신적 신체적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