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署, 살인미수 50대 검거
평소 소음문제 감정 폭발, 이웃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2014-05-16 김철진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평소 소음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던 이웃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A모(59·충남 천안시)씨를 살인미수혐의로 검거했다고 5월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이웃사이로 A씨는 평소 B씨가 출입문을 소리 내 닫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던 중 5월14일 오후 7시45분경 B씨가 마당에 있는 화분을 쓰러트리자 격분해 주방에 보관중인 흉기로 B씨의 옆구리 부위를 1회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