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춘식 대전시청 사무관, 대통령 표창

가족 및 부부관계 증진 위한 헌신적 봉사 공로 인정

2014-05-16     김철진 기자

권춘식(여·54) 대전시 가정복지담당 사무관이 5월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5월21)을 기념해 가족 및 부부관계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권 사무관은 지난 2011년 5월부터 현재까지 여성가족청소년과 가정복지담당사무관으로 근무하면서 건강가정육성과 일·가정양립을 위한 가정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 가족상담, 교육 등 건강가정 육성과 가족가치의 확산, 가족품앗이와 아이돌봄 지원을, 다문화, 한부모가족에 대한 자립기반 구축, 가정·성폭력 등 피해여성의 권익증진과 보호 등 다양한 가족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원을 위한 다문화가족담당 신설을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구축, 대전형 가정친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자본확충 등 제도적인 기반마련과 시민의식 변화에 일조했다.

권춘식 사무관은 “큰상을 받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건강한 가정육성과 어려운 사람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있는 복지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춘식 사무관은 지난 1979년 5월터 공직생활을 시작.대전시 나노바이오 담당, 종무담당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6년 6월 대전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