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노인학대 예방 나섰다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학대 예방 업무협약

2014-05-16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와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원천)은 5월15일 오전 11시 아산소방서 2층 서장실에서 노인 학대 체계 구축강화를 위한 상호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을 학대로부터 보호하고, 구급활동 중 노인 학대 징후 발견 등 학대받는 노인 발생 시 상호 정보교환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의 인권보호와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내용은 ▲신의·성실을 바탕으로 학대 사례 어르신 및 가족에 대한 신고 의뢰 ▲의뢰된 신고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서비스 제공 ▲협약 내용 스스로 업무처리 이행 등이다.

한편 김봉식 소방서장은 “양 기관이 지속적인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해 노인 인권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있어 전력을 다하겠다”며 “노인 학대 문제에 해결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