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하나하나를 위해"…엑소 크리스 인스타그램에 예고?
엑소 크리스, 인스타그램
2014-05-15 홍보라 기자
엑소M의 리더 크리스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4일 전 크리스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크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세 장과 함께 "너희들 하나하나를 위해(for my 每个你)"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는 파란색 재킷을 입고 살짝 헝클어진 머리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4월 엑소M의 멤버로 데뷔한 크리스는 오늘 15일 서울중앙 지방법원에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 소송의 결과가 엑소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엑소 크리스 인스타그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크리스, 미리 예고한 거였어?" "엑소 크리스,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이런 의미였다니" "엑소 크리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끝났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