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6·4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자 선거개입 및 비위행위 차단
2014-05-15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세월호 침몰사고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부적절한 처신과 선거개입 및 비위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
특별감찰은 기획감사실장 외 4명을 감찰반으로 구성 ▲공무원 품위손상 행위 ▲업무관련 이권 개입행위 ▲정치권 줄서기 등 선거 중립 훼손 행위 ▲특혜성 인·허가 및 불법행위 방치 등을 중점 점검한다.
감찰 결과 적발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해 공무원 비위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이병익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특별감찰로 공직자 비위행위와 지방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등을 사전에 차단해 엄정한 공직기강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