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역자활센터, ‘행복충전, 드림JOB’ 진행

저소득 알코올 환자 회복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 구성

2014-05-15     김철진 기자

아산지역자활센터(대표 박순분)는 아산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삼성디스플레이(주)가 함께하는 2014년‘행복아산-사회복지프로그램’지원사업 ‘행복충전, 드림JOB’을 5월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 알코올 환자들의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이용자와 알코올 문제를 갖고 있는 대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주2회 명상의 시간을 통해 음주 문제 로 인한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활동인으로서의 미래를 그리도록 단주 의지 다지기, 가족간의 관계 다시 세우기, 성격에 맞는 취업자리 알아보기 등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자조모임으로 난타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일상생활에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자조모임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단주가 장기간 지속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알코올 문제자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자활근로단의 든든한 사회구성원으로 기반을 다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