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 만들기

스포츠 활동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함께 학습력 신장 기대

2014-05-15     최명삼 기자

부흥중학교(교장 김수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비만 예방 목적과 함께 학교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업의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8교시를 이용해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반별 단체줄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육 활성화를 통한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 만들어주기 위한 의도로 기획된 수요 스포츠 활동은 부흥중 체육교사(나태정 외 3명) 및 각 학년 담임교사의 지도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프로그램 시작 전 학생들은 반 별로 모여 준비운동을 실시한 후 번갈아 뛰기, 복수 줄넘기, 8자 돌리기, 단체줄넘기 등의 활동을 자율적으로 45분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 활동에 참여한 3학년 장준혁 학생은 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줄넘기 활동 시간을 통해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고, 학급 친구들과 단합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친밀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부흥중학교는 수요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함께 학습력 신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즐겁고 활기찬 행복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실천 사례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8교시에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