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세월호 희생자 추모비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 건립한다
실종자 수습 완료 후 정부와 인천시, 유가족 대표 간 협의를 거쳐 결정키로
2014-05-15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14일 인천거주 사망 15명과 실종 2명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비를 연안부두 터미널 안에건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건립 추진 시기는 실종자 수습 완료 후 정부와 인천시, 유가족 대표 간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으며 부평승화원 만월당(봉안당)에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별도의 추모공간을 마련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납골시설을 단층으로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