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심은진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베이비복스 우정' 잇는다

2014-05-14     박병화 기자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다. 오늘(14일) 마코어뮤즈먼트는 “간미연이 마코어뮤즈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코어뮤즈먼트는 베이비복스 출신인 심은진도 소속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심은진 이외에 신현탁, 백승희, 손성윤이 소속되어 있는 이곳에 간미연이 전속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베이비복스 전 멤버였던 심은진과 간미연은 또 한번 한솥밥을 먹게 됐다.

간미연은 지난 2012년 4월 이현과 함께 부른 '필링 프로젝트 #3-널 잃고 보니' 이후 가수 활동 휴식기를 가졌지만, 올해 3월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팝 콘서트 '심플리 K팝 투어 2014 상하이' 공연에 참여해 원조 한류스타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간미연은 이번 중국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간미연은 지난 연말 연극 '발칙한 로맨스'에서 여주인공 마수지 역을 맡아 청순하고 코믹한 내숭 연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가수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써 새롭게 출발하는 간미연이 한 식구가 되어 다양한 색깔을 낼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며 " 간미연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끔 아낌없는 지원 사격을 할 예정이니 간미연에 대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