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주먹밥’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학교 사랑의 날을 맞아 아침밥 먹고 건강 찾기 운동 전개

2014-05-14     최명삼 기자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는 14일 학교 사랑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아침밥을 먹고 건강한 정신으로 학교 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각 학급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홍보하였으며 학교 사랑봉사단 학생들이 손수 캠페인 문구를 준비하며 아침 등굣길에 학생들에게 주먹밥을 나누어 주며 ‘아침밥을 먹고 다니자’고 외쳤다.

3학년 학생은 “평소에 아침을 잘 안 먹고 다니는데 주먹밥을 받기 위해 일부러 학교에 일찍 등교 했어요.”라고 말하는 학생이 있었으며 실제로 평상시 보다 지각생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다.

창의인성 부장 엄혜선 교사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교사들의 관심이 많았으며 꾸준히 캠페인을 해서 학생들이 아침을 잘 먹고 다니는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고 더불어 학교생활에 활기찬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