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배움터에서 스트레스 관리법을!
동대문구, 오는 26일부터 평생학습 열린 배움터 수강생 모집
2014-05-14 고병진 기자
동대문구가 구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청사내 직원교육장을 열린배움터로 개방해 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는‘행복한 마음만들기 위한 스트레스 관리방법’강의를 마련하고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수강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민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방법 및 바람직한 스트레스 관리방향을 제시하게 될 이번 강의는 6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배은경 모티베이션코칭 대표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26일부터 동대문구 교육진흥과로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박희수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이번 강의가 구민들이 스트레스 없이 활기차고 밝은 마음으로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12년부터 구청사내 직원 교육장을 구민에게 개방해‘평생학습 열린 배움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 바 있다.(문의☎:02-2127-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