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업소 이용 시 비상구 확인하세요”
순천 구례119안전센터, 다중이용업소 이용시 유의사항 홍보
2014-05-14 김철진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구례119안전센터는 매년 화재로 인명피해 발생이 많은 다중이용업소 이용자들의 유의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인이 자주 출입하는 장소로서 평소에 비상구를 훼손·폐쇄하거나 주변에 물건을 적치해놓을 경우 손님들이 비상구를 찾지 못해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다중이용업소 이용자들은 유사시 피난 대피를 할 수 있는 비상구를 반드시 확인 해야한다.
또 피난에 필요한 비상구 유도등이 설치 돼 있더라도 피난유도선 확인과 피난통로에 적치물들이 방치 돼 있거나 비상구가 폐쇄 돼 있지는 않은지 등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다중업소 이용자들은 다중이용업소 휴대용비상조명등이나 소화기 등으로 장난을 치거나 비치된 휴대용비상조명등을 가져가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한편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피난 등 대피에 지장을 주는 비상구 폐쇄 및 훼손행위, 피난통로 적치물 방치 등은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다중업소 영업주 등 관계자들은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