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 영화제작자 한만택, 피디 김진만, K팝 더 도약하려면 미디어음악 키워야
학생들과 소통하는 ‘2014 짜릿 토크쇼’ 개최
2014-05-13 양승용 기자
추계예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원장 이흥재)이 오는 17일 추계예대 창조관에서 컨템포러리 미디어뮤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름스코어링 및 뮤직프로듀싱에 대한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2014 짜릿 토크쇼’를 개최한다.
‘세계를 짜릿케한 한국미디어음악, 이제부터 우리는’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토크쇼에는 영화제작자 한만택, MBC PD 김진만, 가수 알리가 각각 ‘세계속의 한국영화, 한국영화음악’, ‘음악으로 완성되는 TV다큐멘터리’, ‘세계로 향하는 K팝, 우리의 준비는’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학생들과 자연스런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한만택 영화제작자는 지난해 개봉한 더 웹툰:예고된살인과 2004년 인형사를 제작한 인물이다. 김진만 MBC 피디는 아마존의 눈물과 남극의 눈물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바 있다. 가수 알리는 2012년 제2회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한류가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추계예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은 매년 ‘짜릿 토크쇼’를 개최해 컨템포러리 미디어뮤직과 음악산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