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暑, 학교폭력 예방 선도프로그램 운영

경찰관 · 학교폭력 가해학생 · 생활지도교사 · 학부모 등 40여명 참여

2014-05-13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5월11일 오전 9시 아산 남산 등산로와 신정호 관광지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환경정화’ 선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찰관, 지역 2개 중학교 힐링 봉사동아리 회원, 학교폭력 가해학생, 생활지도교사,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선도프로그램은 운동부 운영학교 중 학교폭력 피해 경험율이 높은 학교 가해학생 등을 대상으로 ‘1경(警) 4명(名) 멘토-멘티’를 지정해 매월 1회 환경정화의 시간을 갖고, 분노조절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기위해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 활동으로 가해학생 등 소년범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선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