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통계청 천안사무소, 2014 사회조사

천안·아산 지역 480가구, 보건·교육·안전·가족·환경 부문 실시

2014-05-13     김철진 기자

충청지방통계청 천안사무소(소장 윤경진)는 5월14일부터 30일까지 천안·아산 지역 480가구(전국 1만7664가구)를 표본으로 만13세 이상 상주 가구원을 대상으로 2014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국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사회조사는 1977년 ‘한국의 사회지표’ 체계구성을 목적으로 최초로 조사한 이래 사회지표체계 10개 부문(보건·교육·안전·가족·환경·복지·사회참여·문화와 여가·소득과 소비·노동)중 매년 5개 부문씩 2년 주기로 조사한다.

올해 사회조사는 최근 사회적 관심사 및 요구에 부응하는 의식항목을 보완하고, 신규 통계 개발로 중복된 항목을 삭제하는 등 응답부담경감을 위해 항목을 보완 ▲보건 ▲교육 ▲안전 ▲가족 ▲환경 5개 부문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가구상황에 맞춰 인터넷(사이트 http://www.narastat.kr/ess2014)으로도 조사에 응답 할 수 있다.

한편 윤경진 천안사무소장은 “조사의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에는 전혀 이용되지 않는다”며 “신뢰받는 통계는 조사대상 가구의 정확한 응답과 적극적인 참여에서 이뤄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