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편의점 안심 신고망 관련 직무 교육 실시 계획

2014-05-12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이용완)는 스마트폰 근거리 무선통신인 NFC를 활용한 ‘편의점 안심 신고망’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하여 13일 ~ 16일 11:00 총 4일동안 경찰서 온누리관(5층)에서 지역경찰(221명)을 대상으로 편의점 안심 신고망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편의점 안심 신고망’은 편의점의 정보가 저장된 NFC칩 스티커를 편의점내에 부착하여 편의점 업주나 종업원이 범죄의 위기 상황 때 스마트폰을 스티커에 태그하게 되면 자동으로 편의점의 위치 및 도움요청 문자가 112상황실로 전송되어 경찰관이 해당편의점으로 출동하게 되는 서비스로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원주경찰서에서 시행하는 서비스이다.

이용완 경찰서장은 이번 직무교육 이후 19일부터 관내 약 200개의 편의점을 방문하여 NFC칩 부착 후 26일부터 1개월간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시범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