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가지 꽃 단장에 나서
가로화단, 도로변 화분에 여름 꽃 식재 등 사시사철 꽃으로 아름다운 경관 조성
2014-05-12 한상현 기자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청 앞 선인교 난간에 화분을 설치, 샤피니아를 식재하고, 기존 가로화단과 도로변 화분에 식재돼 있는 봄꽃을 제거한 후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여름 꽃을 식재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정안천 생태공원의 제방길 사면 일원에는 호박 1000본을 식재했으며, 영산홍도 2500본을 추가로 식재했다.
그동안 제방길 사면은 여름철 잡초가 무성해 예취작업만으로 관리해오던 실정이었으나, 이곳에 호박을 식재함으로써 올 여름 정안천 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호박꽃으로 활짝 핀 색다른 풍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공주시 관계자는 "올 봄에도 꽃의 생육이 좋아 시 전체가 꽃으로 만발해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사시사철 꽃으로 물든 공주시를 연출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