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시립수락양로원 원장에 김순연 박사 취임
김순연 원장, 부모님께 못 다한 효도 ‘어르신들께 맘껏 하겠다“ 의지 밝혀
김순연 박사는 지난 1일 취임한 뒤 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원장으로 취임한다는 기쁨보다는 부모님께 못 다한 효도를 어르신들을 통해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만족하고 내 가족처럼 의지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또 “남들과 같은 방식의 돌봄 보다는 온갖 정성과 애정이 듬뿍 담긴 진정한 돌봄만이 어르신들의 쾌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체계적인 케어복지시스템 구축은 물론 편안한 노년의 안식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제4대 원장으로 취임한 김순연 박사는 국민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사회복지 관련분야)를 취득하고, 현재 국민대학교 외래 교수와 서정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사회복지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장애인 주, 단기보호시설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복지 이론과 실무 분야에 실력을 고루 갖춘 권위가로 정평이 나있다.
시립수락양로원은 심각한 노인성 질환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이 어려운 무의탁 고령의 어르신들을 요양보호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1968년 서울 상계동 수락산 부근에 대지 64,694m2(19,570평)/ 건물 1,500m2(454평) 규모로 설립,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통한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인간존중의 가치 실현을 추구하고 있으며 ▲고령노인의 인간다운 삶 보장 ▲요양서비스 프로그램의 선진화 ▲개별처우서비스 프로그램의 확대 ▲사례관리 프로그램의 정착화 ▲상담 및 케어복지서비스 기술 향상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기반조성 ▲합리적인 시설운영을 위한 행정능력 고취 ▲복지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체계 구축 ▲지영사회와의 교류 및 연대 추진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등 10대 추진전략을 추구하고 있다.(상담문의: 02-93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