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봄철 차량 안전운행 당부

DMB 시청 자제·안전벨트착용, 졸음운전 금지 필수

2014-05-10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가 봄 행락철을 맞아 증가하는 관내 여행객과 운전자들에게 안전여행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운전자는 출발전 안전벨트착용 하고 운전중에는 DMB 시청 등을 자제해야 하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운전 중 더욱 세심한 주의를 가져야한다.

또 따뜻한 날씨와 식사 후 몰려오는 ‘춘곤증’이 문제될 수 있으니, 창을 열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거나 껌, 커피 등 졸음방지에 도움이 되는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버스이용 단체 여행객들은 안전벨트를 꼭 착용하고, 노래반주기 사용 등 운전에 불편을 주는 행위는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온화한 날씨로 어린이, 어르신 등 보행자들의 활동이 잦아지는 만큼 주변 환경을 살피고, 여유롭게 이동하는 등 사고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

한편 배기만 예방안전팀장은  “요즘은 운전자들이 봄의 아름다운 창밖 풍경에 시선을 빼앗기기 쉽다”며 “봄철에는 안전에 더욱 유의해 운전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