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은, 강성연-이기우와 한솥밥..SH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 틀어

2014-05-09     박병화 기자

배우 고나은이 S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07년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을 시작으로 드라마 '보석 비빔밥', '천사의 선택', '무정도시', '결혼의 여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바 있는 고나은이 S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고나은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무정도시'를 통해 열혈 여형사 '이경미'역으로 첫 액션 연기에 도전했으며,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는 한 남자만을 향한 순애보적 사랑을 그리는 '한세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또한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는 선한 얼굴 뒤 숨겨진 악랄한 악녀의 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여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고나은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나은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나은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S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드라마, 음반, 공연 기획, 제작은 물론 한류 컨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송옥숙, 양정아, 강성연, 심이영, 김형준, 이기우, 최재환, 현우, 서하준, 누엘 등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