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결혼설 부인, "제주도 여행 구소희와 동행하지 않았다" 일축

2014-05-09     김지민 기자

'배용준 결혼설 부인'
 
배우 배용준이 연인 구소희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일본 여성 주간지 여성자신은 지난달 22일 "배용준이 소속사 후배 배우 김현중과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종영 기념으로 떠난 제주도 여행에 여자친구 구소희 씨를 대동했으며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여행은 두 사람의 결혼 준비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두 사람이 6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보도에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김현중과 제주도 여행을 간 것은 맞지만 매니저만 동행했다. 배용준의 여자친구 구소희 씨는 동행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배용준 결혼설 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용준 결혼설 부인, 정말 아닌 듯", "배용준 결혼설 부인, 확고하네", "배용준 결혼설 부인, 구소희 씨와 결혼은 언제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