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독립기념관, 베트남서 개최

독립기념관, 베트남에서 올바른 역사의식을 알린다

2014-05-09     김철진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5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재학생을 비롯한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독립운동사에 대한 전시 및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르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독립기념관 소개 및 ‘이야기 독립운동사’ 특별전시, 전시연계 체험활동, 독립운동사 특강, 3D 입체영화 상영과 하노이한국국제학교와 독립기념관간 자매결연도 체결한다.

또 베트남 현지인들도 모집해 한국의 독립운동사에 대해 관람 및 체험교육과 특강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2006년부터 전국 원거리 소외지역을 찾아 전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해외편은 2009년 상하이를 시작으로 2011년 따리엔, 2012년 베이징, 2013년 옌타이에서 개최했다.

한편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외동포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나라사랑하는 마음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