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영주귀국자회,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 기탁

아산시·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모금

2014-05-09     김철진 기자

아산시 사할린영주귀국자회(회장 정금영)는 5월8일 오전 10시 아산시청을 방문해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지원에 써 달라며 성금(50만원)을 김용배 교육복지국장에게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고통받는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사할린영주귀국자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정금영 회장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지원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자 구호활동 및 가족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한 성금모금활동을 피해 상황종료시까지 전개한다.